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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IBET in Tokyo

등록 2008.03.27 14:46수정 2008.03.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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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중국정부의 티벳탄압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동경에서 열렸다. 재일 티벳인 10여명과 이를 지원하는 일본인, 외국인 약 1천여명이 모였다.
박철현 (tetsu) 내방

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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