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와! 신선이 놀던 곳인가? 이런 절경이 숨어 있었다니" 선운산 천마봉과 낙조대 사이 산꼭대기에서 아이스케키를 파는 문씨, 그는 밝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목소리도 구성지게 "아이스케키!" 하고 외치는 소리가 정말 정겹고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모습이었다. #아이스케키#천마봉#낙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