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여기도 저기도 다비드상... 피렌체 풍경 식상하네 해가 지는 광장에서 피렌체 시내를 내려다 본다. 날이 저물면 이곳은 사랑하는 이들의 공간이 된다. 어떤 연인들의 눈에는 길가의 가로등 조명이, 지나는 자동차 전조등이, 사랑의 빛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동영상 여행#이탈리아 #유럽여행#배낭여행#피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