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에든버러의 '태극전사'들 17일 록시아트하우스 코리아프린지 행사에서 만난 에든버러 페스티발 프린지 총감독 존 모간씨. 그는 작년엔 보이체크가 인상적이었고 올해는 햄릿에피소드와 정크밴드가 흥미로왔다고 한다. #EDINBURGH FESTIVAL FRINGE#에딘버러 페스티발 프린지#존 모간#에든버러#이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