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아이들에게 생일 선물을 받다 아이들이 아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막둥이는 '사랑해요 이 한 마디'를 불렀습니다. 막둥이가 부르니 딸 서헌이도 부르겠답니다. 큰 녀셕은 벌써 부끄러운지 생일축하 노래만 불렀습니다. #생일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