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스님은 신부님께 호형, 목사님은 큰절 세 분 성직자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배밀이 같은 오체투지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 나서기 위해 계룡산 신원사 중악단 앞에 모였습니다. #오체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