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똑딱이라고 절대 무시하지 마라 종로경찰서 부근에서 삼청동길 방면으로 나 있는 감고당길. 한 학생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두 단어만 말하면 즉석에서 시를 써 주는 일종의 퍼포먼스 아트를 하고 있다. #감고당길#거리 예술#즉흥시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