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고공에서의 외침 "여보, 사랑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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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고공에서의 외침 "여보, 사랑해"

등록 2009.05.22 22:01수정 2009.05.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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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총파업에 돌입한 쌍용차 노조는 22일 회사 출입구를 컨테이너 박스로 봉쇄한 채 사실상 점거 농성에 돌입햇다.

이날 쌍용차 공장에 열린 금속노조 집회에서 사측의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10일째 굴뚝농성 중인 쌍용자동차 노조 김을래 부지부장의 부인 윤영미씨가 무전기로 남편과 대화를 나눠 참가자들을 숙연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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