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오마이뉴스>는 소설 안 쓰더라" 봉하산에 있눈 정토원 원장 선진규(75세) 어르신께서 '<오마이뉴스>는 소설 안 쓰더라.’ ‘제대로 나오더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봉하마을#전신규#정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