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말 '독한' 콜라주, 눈물이 나네요" 이 꼴라주는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기획 작품이다. 산학협동 차원에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67명이 참여해 10일간에 걸쳐 완성했다. 사용된 잡지만 3240권이고, 딱풀은 319개였다. #대한항공#에르미타주 박물관#꼴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