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리가 깨어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는다" "노무현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말라 당신은 저승, 나는 이승에서 국민 지키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때 하지 못한 추도사를 신간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를 통해 뒤늦게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 故 노무현 前 대통령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촬영 / 편집 - 오마이뉴스 김윤상 기자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김대중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