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농심, 논을 갈아엎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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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농심, 논을 갈아엎다

등록 2009.09.30 07:18수정 2009.09.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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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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