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재개발 피해자들의 분노, "한 마디로 패륜사업" 토론회 쉬는 시간 중 한 방청객이 떠나는 공무원을 붙잡고 따지고 있고 인권위 관계자가 이를 말리고 있다. #재개발#토론회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