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현실이 된 7만명의 꿈 '모든 시민은 기자다' 기념식에 이어진 2부 시상식은 시민기자들 잔치였다. 첫 영광은 지난 한해 양질의 기사로 오마이뉴스 지면의 허리 역할을 한 시민기자에 주는 '2월22일상'이었다. 올해 수상자는 김갑수 김동환 박주현 이부영 이유경 정현순 최민호 하병주 허진무 시민기자 등 모두 9명. 이 가운데 외국에 있는 이유경 시민기자를 제외한 8명이 모두 참석했다. #오마이뉴스#뉴스게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