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5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출산율을 2.1명 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강조했다. #이계안#출산율#지방선거#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