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지난주 작심하고 수삼 두편 봤더니.."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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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지난주 작심하고 수삼 두편 봤더니.."

등록 2010.03.23 16:11수정 2010.03.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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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KBS 사장은 23일 오전 여의도클럽 초청 강연회에서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을 받아온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와 관련, 스토리텔링에 위험성이 있었지만 최근 선정성이 자제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KBS 개그콘서트의 '동혁이형' 코너에 대한 비판과 관련, 그 코너를 잘 모른다며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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