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즉생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필사즉생

등록 2010.05.26 10:28수정 2010.05.26 10:28
0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임윤수 (zzzohmy) 내방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