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보령서 불법 까나리 액젓 팔아 넘긴 일당 검거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보령시 오천면 소재 외연도에서 100억원대 까나리 등 액젓을 불법 제조, 가공해 국내 대형 식품업체 등에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보령시에 거주하는 식품업체 대표 최모(54)씨 등 5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 #불량 액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