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막둥이, '시 낭송'을 하다 우리 집 막둥이가 시낭송 대회에 나갔습니다. "물은 꿈을 꿉니다"라는 권오삼님의 시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만 당시 낭송 동영상을 지워버려 집에 와서 다시 낭송했습니다.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