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앞으로 10만㎞ 더 달릴 수 있어 희망의 가속 페달을 밟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일터에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다시 뭉쳐 희망의 차를 완성했지만 평택 공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문기주 정비지회장은 다시 일터로 되돌아 가는 날까지 희망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문기주#H-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