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카약을 타고 강정 앞바다로, 출발은 순조로웠으나... 부실한 오탁방지막 설치 및 보수 관리에 대해 꼬집고자 했으나 멀미로 인해 목소리에 힘이 없다. 중요한 것은 오탁방지막의 꼴이 말이 아니라는 사실. #강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