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혼자 사는 느낌 아니까... 마늘 한 알도 파는 가게 개인주의야채가게를 운영 중인 예술작가 유재인씨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위치한 서교예술실험센터 앞 가게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주의야채가게는 소량이 필요한데도 일반 가격의 정량에 맞춰 식품을 살 수밖에 없는 1인가구를 주된 소비층을 삼고 있다. #개인주의야채가게#유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