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주진우·김어준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 오마이뉴스 모바일

'나는 꼼수다' 주진우·김어준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등록 2013.10.24 02:43수정 2013.10.2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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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이상한 사건을 이상하다고 말할 근본 자유가 일반 국민들 상식의 눈 높이에서 지켜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판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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