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어머니의 새 운동화를 불태웠습니다 시민기자들이 보내주신 훈훈한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네 번째 '사이툰'은 어머니께 드린 마지막 선물을 추억하는 한 시민기자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잊지 못할 선물'은 무엇인가요? 소중한 이와 마음을 나눴던 아름다운 때를 떠올리며 사이툰 네 번째 이야기, 함께 보시죠^^ 그림·제작 : 박소영 구성 : 황지희 연출 : 강신우 #사이툰#사는이야기#선물#신발#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