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안철수 "2012년 총·대선 패배 책임자 공개 반성해야" ‘배타적이고 무능하고 불안하고 비전이 없는 정당’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을 현재를 위와 같이 평가했다. 특히 이 같은 평가의 근본적인 원인은 “운동권 문화와 성장 무관심, 당 노쇠화 등”이라며 이들은 ‘낡은 진보’로 규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합리적 개혁 대 기득권 수구’의 정치 구도 구축, ‘이분법적 사고 및 관료주의적 병폐 해소’,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 척결’,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극복’등 4가지 기조를 제시했다. 이 영상은 안철수 의원의 낡은 진보 청산 기자간담회 전체를 담고 있다. (촬영 - 윤수현 기자)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김대중#노무현#운동권#낡은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