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최순실은 가방 만들다가 알게 돼" - 오마이뉴스 모바일

고영태 "최순실은 가방 만들다가 알게 돼"

등록 2016.10.31 15:11수정 2016.10.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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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최측근인 고영태 씨는 31일 "2012년께 최순실씨와는 가방 관련 사업 때문에 우연찮게 알게 된 사이"라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검찰 조사를 받은 고영태 씨의 언론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영상 취재 : 조민웅, 홍성민 기자 / 영상 편집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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