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우리 말로 쓴 헌법, 노래처럼 부르니 입에 '착착'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 ‘아침이슬’을 부를 때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기타 반주에 맞춰 헌법 제11조를 외웠다. #이오덕#아침이슬#헌법#민주주의#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