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죽음이 가장 강한 저항이라시더니... " 스님이 열반하신 후, 스님께서 쓰신 '민중'이라는 시를 낭송영상으로 만들었다. 내 마지막 선물이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가서 대자보 작업 중에 보여주신 친필을 직접 찍었던 사진과 일부 사진은 스님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걸 사용했다. #민중 #열반#정원스님 #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