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백 번 오면 두 번만 보는 산', 실감 났다 장백폭포와 주변의 경관들이다. 장백폭포 뒤에는 천지이고 천지에서 뿜어 나오는 수증기(안개)가 그곳의 날씨를 짐작하게 한다. 날씨 관계로 천지 등반에 실패했다. 원래 비룡폭포였는데 중국이 장백산이라고 부르면서 현재는 장백폭포라고 부르고 있다. #장백(비룡)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