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비룡)폭포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장백(비룡)폭포

등록 2017.08.02 11:43수정 2017.08.02 11:43
0
장백폭포와 주변의 경관들이다. 장백폭포 뒤에는 천지이고 천지에서 뿜어 나오는 수증기(안개)가 그곳의 날씨를 짐작하게 한다. 날씨 관계로 천지 등반에 실패했다. 원래 비룡폭포였는데 중국이 장백산이라고 부르면서 현재는 장백폭포라고 부르고 있다.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김철관 (3356605) 내방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외줄타기 권원태 명인 공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