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출산하듯 책을 낳고, 혼인하듯 책을 나누고 산골 휴식여행을 더 많이 알리고자,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취나물, 고사리 응원 받으며 나무와 풀, 바람과 새랑 함께 노래했어요. #휴식#출간#행복#여행#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