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목숨 걸고 낙탄 '삽질'... 개선 요구했지만 서부발전은 '묵살' 시민대책위가 공개한 태안화력 내부 모습. 석탄을 운반하는 컨베이어 벨트 아래로 낙탄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태안화력#김용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