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폭우 속 충남도의원 만난 태안 고남주민들 "잘 부탁합니다"라고 한 이유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최근 양방향이 뚫린 국내 최장의 보령~태안 해저터널 현장과 함께 명칭 논란이 일고 있는 태안~보령간 해상교량 등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실태를 확인한 가운데 고남면 주민들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달라며 폭우 속에 무언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태안~보령 해상교량#영목항#고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