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 필요"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0월 24일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와 정부가 밀아붙이는 여러 생명안전제도 개악을 막기 위해 온 몸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위험의 외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