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4천만 송이 금방울 국화의 유혹, 지금 가셔야 합니다 도심 속에 깊이 뿌리내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가을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억새와 갈대 그리고 국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억새와 갈대는 주변 하천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국화는 아무 데서나 볼 수 없는 광경이다. 글 : 한정환 시민기자 관련기사 : http://omn.kr/1q8im #울산#태화강#국가정원#국화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