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경상도 부모님이 '인 서울' 아들 자취방을 보고 남긴 말 대학때문에 서울에 온 지 4년차. 부모님이 창원에서 서울로 아들 자취방에 오셨습니다. 60년 경남 토박이인 부모님과서울 지하철도 함께 타고 서울에 있는 사무실도 보여드리고덕수궁 돌담길을 걸었습니다.자취방에 방울토마토도 심고 스투키 분갈이 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방 한 칸 원룸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나니 방 두 칸은 있는 전세방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네요.#서울공화국 #경상도사투리 #서울자취방미디어눈 홈페이지: http://www.medianoon.com/미디어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edianoon/*미디어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다음세대재단이 실시하는 ‘2019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지방청년#서울살기#미디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