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제철소 암환자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던 중 분진과 유해가스에 노출돼 폐암 판정을 받고 산재를 신청한 김장수씨가 7일 경상북도 포항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산재#포스코#포항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