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재학급 20명, 일반학급 40명...이래선 안 된다"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유치원 14명) 이하로 법제화하는 국민동의청원에 나선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희영#전교조#국민동의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