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특례제도 관련해 중증건선 환자의 신규등록 시 형평성 문제와 재등록 시 반인권성에 대해 샤우팅한 장은정 씨 영상 일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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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특례제도 관련해 중증건선 환자의 신규등록 시 형평성 문제와 재등록 시 반인권성에 대해 샤우팅한 장은정 씨 영상 일부

등록 2021.06.18 18:44수정 2021.06.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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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주 (piayoon) 내방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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