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소녀상 앞에서 일장기를... 수요시위 30주년에도 계속된 '만행'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30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전쟁 성범죄에 대한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다. #수요시위#일본군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