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또 '법대로' 반복한 윤 정부... 노란봉투법이 필요하다 20미터 높이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진성현·조남희·이학수·박광수·이보길·한승철 6명의 조합원들이 땅을 밟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농성해제#제1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