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1년차 월급이 150만원"... 강물에 뛰어든 화물 기사들 4일 강원도 홍천 하이트진로 공장 앞 다리에서 파업 농성 중이던 민주노총 화물연대 하이트진로지부 조합원들이 경찰의 진압에 항의하며 강에 몸을 던지고 있다. 이들 전원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고 일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