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풍자포스터, 경찰들이 뜯어갔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풍자포스터, 경찰들이 뜯어갔다

등록 2022.09.13 13:45수정 2022.09.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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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부근 삼각지역 부근 버스정류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풍자하는 이하 작가의 포스터 여러장이 붙었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부근에 붙은 포스터 10장은 오전 9시경 경찰에 의해 모두 철거되었다. [취재/편집 권우성 기자]
- [스팟 인터뷰] 삼각지 일대에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붙인 이하 작가. "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철거, 보수 정부 못된 버릇 나온다"
http://omn.kr/20ohh 취재 신상호 기자 / 사진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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