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야밤 간담회' 연 원희룡에 철도노조 "빈소부터 가서 사과해야" 9일 오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공사 임직원들과의 비공개간담회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대회의실로 이동하자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진입을 막으며 오봉역 산재사망사고와 관련히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철도노조#최명호#국토교통부#원희룡#영등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