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한덕수 분향소 방문날, 어머니는 쓰러졌고 아버지는 무릎을 꿇었다 [영상] "인간답게 대해주니까 이것들이" 이태원 난무 막말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에 마련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극우보수 인사들이 유가족과 희생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향해 혐오발언을 하고 있다. * 극심한 혐오발언은 영상에 담지 않거나, 일부 영상에서 오디오 부분만 삭제했습니다. 촬영/편집 권우성 기자 #이태원참사 #1029이태원참사희생자합동분향소 #혐오시위 #혐오발언 #극우보수단체 #이태원참사#이태원참사희생자합동분향소#혐오시위#혐오발언#극우보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