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상에 분노한 대학원생·유학생 “입학할 땐 귀빈 대접하더니 실상은 ATM기 취급” - 오마이뉴스 모바일

등록금 인상에 분노한 대학원생·유학생 “입학할 땐 귀빈 대접하더니 실상은 ATM기 취급”

등록 2023.01.27 16:46수정 2023.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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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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