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삼성서 일하다 손가락 잘렸는데 고과 불이익" 6일 국회에서 열린 '삼성 성과급 임금제도의 현황과 폐해 연구 발표회'에서 삼성SDI 노동자가 증언하고 있다. ⓒ김성욱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