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태원 희생자+생존자 450명 금융조회, 별건 수사 때문이냐?"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의 동의 없이 금융 정보를 조회한 것에 항의했다. #이태원참사#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