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민주주의 위한 싸움, 그들과 함께 묻히고 싶었다" '5월 광주'를 전세계에 알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2006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과의 구술 채록 사업을 통해 자신의 활동 전반에 대한 영상 기록을 남겼다. 김대중도서관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증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이 대중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상은 위르겐 힌츠페터가 증언한 '5월 23일 두 번째 광주 방문'이다. #5.18#5.18광주#힌츠페터#김대중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