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새소리, 바람소리... 숲속에서 열린 미사, 아름다웠습니다 대구 애은성당 신자와 신부가 달성습지를 찾아 현장 숲속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새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 그것은 대자연의 질서 즉 창조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미사가 됐다. #금호강#달성습지#애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