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환X박지원] "위험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은 없다"... 국민85.4% '오염수는 투기다' (23.06.01오전)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

[성경환X박지원] "위험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은 없다"... 국민85.4% '오염수는 투기다' (23.06.01오전)

등록 2023.06.04 13:04수정 2023.06.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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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023년 6월 1일 오전 유튜브 채널 오마이뉴스 TV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에 출연해 "도쿄 전력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면 오염수를 7가지 검증을 했는데 두 개만 기준치 미만이 나오고 나머지는 전부 기준치 이상이다. 위험하지 않은 방사성 물질은 없다. 모두 위험하다.”이라고 반핵의사회 운영위원 김익준 교수의 설명을 전달했다. 또한 “국민의 85.4%가 오염수는 투기"라고 환경운동연합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기획/편집 : 고정미 기자, 영상 : 김윤상 기자)

#박지원 #오염수 #도쿄전력 #오염수는투기다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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